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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흥국사 나머지 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19. 6. 4.







상수리나무야 ! 250년 긴 세월 무던히도 견디어 왔구나 ...

대단해 !



느티나무!

니 나이 450 살

그 긴 세월

그러나

말이 없다...






테이블위 , 야생꽃을 그냥 스쳐 지나가긴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