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나무야 ! 250년 긴 세월 무던히도 견디어 왔구나 ...
대단해 !
느티나무!
니 나이 450 살
그 긴 세월
그러나
말이 없다...
테이블위 , 야생꽃을 그냥 스쳐 지나가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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