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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제 울동네 저녁풍경

by 다알리아꽃 2019. 6. 12.

사람들의 모습이 곱다.


파일사러 문구점에 가는 길이다.

스타필드에 안에 있는 영풍문고가 좋다.

그네도 타고 지인의 갈색푸들 강아지랑 사진도 찰칵



이름이 아직도 안붙여진 다리 불빛


내가 좋아하는 소나무 세그루 아마도 영양이 부족한가 !

마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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