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물다.
새벽 6시 넘어 벚나뭇길을 산책한다. 버찌가 많이 떨어져 있다.
이곳에서 6시반에 아침체조를 하는 곳이다. 라인댄스도하고~ "한잔해"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춘다.
새벽에 그림자 놀이도 하고, 아침체조하러 가는 중이다.
어찌나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기를 넣어 주시는지...
오늘 새벽도 즐겁게 시작한다.
감사드려요 ^^*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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