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공방가서 6시간 만에 완성했나보다.
한번 틀린 곳이 있으면 다시 풀고 다시 짜고...
이건 다시 할 수 있지만 ...
우리들의 삶은 그렇치 않은 것 같다.
실수함을 토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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