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 트리스탄 굴리지음 -김지원옮김

by 다알리아꽃 2019. 6. 17.

 

 

 

이 책을 읽다 보니 여기에 나도 흠뻑 빠져들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남편이 책에 빠져드는 이유를 오늘 새벽에야

알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새벽에  (0) 2019.06.17
"둘"이라 이름 지었다.  (0) 2019.06.17
아버지의 수석  (0) 2019.06.16
아버지가 생각나게 하는 수석  (0) 2019.06.16
"우리는 모두 아파트에 산다 "- 정재은 감독  (0)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