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들이 호기심에 이렇게 큰 책장을 넘겨본다...
아이들의 예쁜 생각들 ... 아이들에게 반하다.
책 구경하느라 점심도 못먹고 배는 고팠지만 줄서는게 싫어서 참았다...
나이 들어가는 나를 위해서 ㅎㅎ 관심이 많이 간다...
오랫동안 머물렀다... 마침 물도 마시고 싶은데 생수도 주시고 너무 고마운 배려 감사드린다...
이 여러가지의 책들이 제목만 들어도 맘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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