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시쓰기 공부하고 갔는데 마침 시쓰기 선생님의 제자를 만났다... 너무 반가웠다.
신용목시인님한테 배웠었고 나는 지금 배우고 열심히 시쓰라고 격려해주는 그녀의 한마디...
"뭔가 "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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