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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라마다 그림이 다 다르다. 그 다름이 좋다.

by 다알리아꽃 2019. 6. 20.
































곳곳을 보느라 힘은 들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