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주신 쌍화차를 마셨다. 훨신 좋아진 느낌이다...
나의 마음을 울려주는 시
나를 위해 해장국 한 그릇...
집식구를 위해 한 그릇 포장...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다
그럴때면 찾는 곳이다
다녀오면 조금은 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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