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선생님과 추억 속에 벽제역으로 떠나요 ㅎㅎ

by 다알리아꽃 2019. 10. 17.


선생님께서 손수 타 주시는 쌍화차 뜨근해서 좋아요 ㅋㅋ

일영하면 떠오른다...미팅하러도 많이 가고...내게도 그런시절이 있었다...지나 가버린 아쉬운 추억



가을빛이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찜질방에서  (0) 2019.10.17
이 책  (0) 2019.10.17
전에 선생님이 찍어 주신 꽃반지  (0) 2019.10.16
올 가을에 듣고 싶은 프로그램  (0) 2019.10.16
선생님이 찍어주신 ...  (0)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