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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찜질방에서

by 다알리아꽃 2019. 10. 17.

 선생님이 주신 쌍화차를 마셨다. 훨신 좋아진 느낌이다...

 나의 마음을 울려주는 시

 나를 위해 해장국 한 그릇...

집식구를 위해 한 그릇 포장...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다

그럴때면 찾는 곳이다

다녀오면 조금은 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