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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식사는 김치볶음밥으로 우아하게 대접받고

by 다알리아꽃 2019. 11. 22.

 

 

굴과 맛있게 버무린

겉절이와 깍두기.

엄청 맛나게 먹었다.

옆집 선생님도 함께 드셔야 됬는데...

어찌나 야무지게 살림도 잘하는

지인이 부럽다 ㅎㅎ

이런 예쁜 사랑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