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 예쁜 수저로 남편과 사이좋게 먹으려고 한다....
커피로 그린 그림이 마를수록 반짝인다.
후회없는 노후를 보내고 싶어 들으러 갔다가
그날은 몇군데 뛰었더니
강의 들으면서 고개가 팍팍 떨어지는
나를 느끼면서 놀랬다...
양평친구가 분양해준 화초다.
계속 새파란 잎이 나오고 있다.
내가 만든 나무상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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