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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언제쯤 노래방에 가볼 수 있을까

by 다알리아꽃 2019. 12. 19.

 

노래교실에서 노래 배운지 2달 정도됐다.

아주 오랫만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

"니가 참 좋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멀어져간 사람아 " "꿈"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편지" "사랑하는 마음" " 비" "길가에 앉아서"...

 

전에는  목소리가 안나와서 빵점 나온 적도 있었다.

어떤 실력이 됐을까  (왜냐하면 복식호흡을 하며 소리내는 연습을 조금씩 해오고 있다)

궁금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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