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지인이 주신 선물

by 다알리아꽃 2020. 5. 18.


동물이든 식물이든 조금씩 자랄 때가 나에게는 제일 예쁘게 느껴진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0) 2020.05.18
요사이 나의 일상  (0) 2020.05.18
새로운 블로그에 적응하기  (0) 2020.05.17
카페에서 바닐라라떼  (0) 2020.05.17
간장게장으로 점심을  (0)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