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과 단둘이 부산여행 갔을때
밤에 야시장에서 사준 자주색 곰돌이
복화술 배울때 내가 이름 지어준 "두리"
지인분이 주신 수국
여중생이 그려준 내 케릭터
사진반 선생님과 함께
예전에 등산 다니셨던 아버지와 엄마
나랑 매순간 함께 하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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