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이 곳에는 돌이 많다.
이 많은 돌중에 4개를 집으로 실어왔다.
통영 흔적을 간직하려고...
아침에 해뜨는 모습을 직으려고 4일을 기다렸다.
다른 방향에서 뜬따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
자연,빨래집게 잘 어우러져 보인다
통영에서 처음 만난 식물이다.
꼭 야자수 같기도 하고...
역시 자연스러움이 보여 참 좋다.
이 중에서 4개 고르다.
하트가 젤 맘에 든다 ㅎㅎㅎ
상추도 예쁘고...
마늘인가,파인가 너도 예쁘고
무슨꽃인가 너도 예쁘고
하이얀 꽃도 예쁘다
이렇게 짙은 자주병꽃은 처음본다.
색이 넘 예뻐 한참을 머물렀다...
난 담쟁이를 참 좋아한다.
이 곳에서도 너를 또 만나니 감사할 수 밖에...
통영의 아침은 한가로워서 좋다.
넌 내가 알지 !
가지라는 걸 ...
꽃도 참 예쁘다는 것도 ...
고마운 내발
어디든 데려다 주니
고마워 !
집에 같이 오려고 이 중에서 선택 ㅎㅎㅎ
정말 많다.
돌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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