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에서 통영섬이 다 내려다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진주로 한땀한땀...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
혼자 케이블카 타니까 처음 출발할 때 덜컹거리니까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기도 스카이워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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