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조카 보내준 컵에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로움 by 다알리아꽃 2020. 11. 24. 캐나다에서 보내 준 머그겁에조카를 그리워하며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셔본다...노란 야생화 이름은 모르고보라색은 수레국화 (센토레아)독일 국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부야채김밥 (0) 2020.11.25 방울이 (0) 2020.11.24 노자 (0) 2020.11.24 오른쪽 종아리에서 쥐난다 (0) 2020.11.24 ... (0) 2020.11.23 관련글 유부야채김밥 방울이 노자 오른쪽 종아리에서 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