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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조카 보내준 컵에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로움

by 다알리아꽃 2020. 11. 24.


캐나다에서 보내 준 머그겁에
조카를 그리워하며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셔본다...

노란 야생화 이름은 모르고
보라색은 수레국화 (센토레아)
독일 국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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