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고추가루만
넣은 멸치볶음과 마요네즈 고추장과
함께 버무린 멸치볶음
이렇게 2가지 버젼으로 만들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전에서... (0) | 2020.12.05 |
---|---|
양평 지인에게 배워온 레시피 (0) | 2020.12.05 |
고지식콘서트 (0) | 2020.12.05 |
양평 지인이 준 아이비 (0) | 2020.12.05 |
아버지가 남겨 주신 수석 (0) | 2020.12.05 |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고추가루만
죽전에서... (0) | 2020.12.05 |
---|---|
양평 지인에게 배워온 레시피 (0) | 2020.12.05 |
고지식콘서트 (0) | 2020.12.05 |
양평 지인이 준 아이비 (0) | 2020.12.05 |
아버지가 남겨 주신 수석 (0) | 202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