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능에서 연탄불에 말랑말랑하게 구운 떡가래..
군밤을 좋아한다.
옛날에 영화관 들어갈 때 한봉지 사들고
데이트 하면서 ...ㅎ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보냈던 이야기 (0) | 2020.12.09 |
---|---|
지인이 준 꽃들 (0) | 2020.12.09 |
오늘은 , 쉼 (0) | 2020.12.09 |
신분당선 제일 뒤칸 (0) | 2020.12.08 |
은방울꽃 (0) | 2020.12.08 |
서삼능에서 연탄불에 말랑말랑하게 구운 떡가래..
군밤을 좋아한다.
옛날에 영화관 들어갈 때 한봉지 사들고
데이트 하면서 ...ㅎㅎㅎ
2018년 보냈던 이야기 (0) | 2020.12.09 |
---|---|
지인이 준 꽃들 (0) | 2020.12.09 |
오늘은 , 쉼 (0) | 2020.12.09 |
신분당선 제일 뒤칸 (0) | 2020.12.08 |
은방울꽃 (0) | 202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