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도서관에서
무엇인가 예쁜거 만드는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많아 참여했던 프로그램이다
나의 스케줄표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감사"라는 말이 좋아 모셔온 글이다
그때 알았더라면 올려도 되냐고 여쭈어 봤을텐데...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한다는 마음이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다
혹시라도 허락 안받아서 위배된다면 바로 내릴 수 있다
언제든지요 ~
강의 들으면서 쓴 흔적들이다
아래에 한칸 더 있다
나의 재산 목록 1호다 ...
이 동아리 모임에는 젊은 친구들이 있어 많이 배운다
2018년에 들었던 강의들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있었다
동아리모임 친구가 행사때 온가족을 책을 하도 많이 읽어 대상을 받었다
그때도 축하했고 지금도 축하한다...
이때 생명이 자라는 기쁨을 알고 신기해 하기도했다
내손으로 심어서 자라는 것을 보니
식물들도 대견해 보였다
모르는 부분을 들으니까 이 가의 들을때는 푹 빠져버렸다
과학자의 눈으로 클림트,고흐,플록 ...을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
2018년도 배우느라 즐거운 한해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 시대의 거울 (0) | 2020.12.10 |
---|---|
어제 마을장에서 산 제일 맛있는 옥수수 (0) | 2020.12.09 |
지인이 준 꽃들 (0) | 2020.12.09 |
나의간식 (0) | 2020.12.09 |
오늘은 , 쉼 (0)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