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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지은이도 모르는 시와 나

by 다알리아꽃 2020. 12. 11.

이 시가 맘에 다가온다
사진 처음 배울때 찍어 주신 모습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한다
내가 간직하고픈 소중한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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