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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밥은 김치볶음밥

by 다알리아꽃 2020. 12. 11.

어제 딸이 엄마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김치볶음밥
맛있는
고기가 가끔 입안을 즐겁게 해준다
엄마 생각해 주어
참 고맙다
맛있어서 혼자만 먹기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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