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강문해변 ,강릉바우길

by 다알리아꽃 2020. 12. 15.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노랫말이 떠 오른다

"갯메꽃" 가끔 우리화단에서도 자세히 보면 볼 수있다.       

바다솔인가?

그림이 멋지다

화강암인가, 어쩜 이렇게 조각할 수있을까 !

파아란 하늘과 푸른 바다

내가 좋아하는 반지, 꽃반지는 아니지만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내가 좋아하는 물회

진또배기 노래가 생각난다

낚시하는 사람도 보인다
오랫만에 키작은 채송화를 보니 반갑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한 건 못 참아 !  (0) 2020.12.15
강릉시 시화전  (0) 2020.12.15
2018년 강릉이야기  (0) 2020.12.15
나의 연필깍기  (0) 2020.12.14
장가계,천문산에서 만난 이름모를 분홍꽃  (0)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