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오늘 저녁은 딸이 싸준 김밥

by 다알리아꽃 2020. 12. 26.

 

어제는 체해서 오늘은 먹는 걸 조심하는 중이라 김밥을 아주 조금만 먹었다.
딸은  세줄을 남기고  내일 먹으라고
딸의 배려다.

고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