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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손 잡고 걸을래요 ~

by 다알리아꽃 2020. 12. 27.

우연히 길을 걷다가 요양원 간판에 있는 글이 

맘에 쏘옥 들어와 나의 글씨와 사진으로 

올려본다.

이 글을 쓰신 분께 감사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