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터지기전에 도서관 강의에서 만난 수업이다.
도서관의 다양한 수업땜에 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다.
처음 사진은 다른 곳에서 산 거치대다.
핸드폰이 잘 안세워진다.
핸드폰 본체만 세워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우리가 만든 거치대는 야무지다.
지금은 도서관 강의도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비대면 수업은 재미가 덜하다.
역시 사람들은 서로 부딪끼며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
새삼 그 시절이 그립다...
(니스칠 안하고 3년 넘게 쓰니까 거칠어졌다)
난 나무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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