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새벽배송이 왔다

by 다알리아꽃 2021. 7. 15.

쌀이 바로 떨어지기전이라 쌀,삼양라면,팔도비빔면,김밤김, 작은 딸이 가끔 타주는 캡슐커피랑....면봉이랑
오늘은 여기까지만 ...
택배기사님이 고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에서 만들었던 핸드폰 거치대  (0) 2021.07.16
오늘아침은 베이컨&아보카도김밥  (0) 2021.07.15
아주아주 시원한 바다  (0) 2021.07.14
오늘은 선물입니다  (0) 2021.07.14
오늘 아침 식사는...  (0)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