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도서관에서 만들었던 핸드폰 거치대

by 다알리아꽃 2021. 7. 16.

코로나 19 터지기전에 도서관 강의에서 만난 수업이다.
도서관의 다양한 수업땜에 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다.
처음 사진은 다른 곳에서 산 거치대다.
핸드폰이 잘 안세워진다.
핸드폰 본체만 세워야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우리가 만든 거치대는 야무지다.
지금은 도서관 강의도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비대면 수업은 재미가 덜하다.
역시 사람들은 서로 부딪끼며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
새삼 그 시절이 그립다...
(니스칠 안하고 3년 넘게 쓰니까 거칠어졌다)
난 나무가 참 좋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어릴 때 놀이  (0) 2021.07.16
남편은 아직도 여전히..  (0) 2021.07.16
오늘아침은 베이컨&아보카도김밥  (0) 2021.07.15
새벽배송이 왔다  (0) 2021.07.15
아주아주 시원한 바다  (0)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