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역에 내리면 볼 수있다.호수공원 입구로 들어간다.
나무나이가 제법 많다.
오래 전 찍은 빛바랜 사진들이다.
다음에 기회되면 관심 가져보시라고 올려본다.
울동네 모감주나무 두그루다
모감주나무에 노란꽃은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노란 꽃속에 빨강이 숨어있다
나란히 사이좋게 서 있는 모감주나무.
울동네 자귀나무는 아직애기다.
예전에 직은 사진을 꺼내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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