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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아침은 치킨 김밥

by 다알리아꽃 2021. 7. 20.



어제 비님도 오시는데
들장미꽃을 보고 싶어
사들고 들어왔다.
장본 보따리도 많은데
욕심을 부려본다.
꽃보고 있으면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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