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 궁금해서 선생님을 따라나섰다.
오이와 고추만 남았다.
상추는 이제는 파버리셨다고 한다.
날도 더운데 보살피느라 얼마나 애쓰셨을까...
오이와 고추를 기어코 싸주신다.
넘 감사하다.
호수공원에 배롱나무 지금 찍으러 간다고
해도 집가서 먹어보라고 하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망종화 (0) | 2021.07.26 |
---|---|
그동안 나의 이야기가 여기에... (0) | 2021.07.25 |
걷는 독서 -- 박노해지음 (0) | 2021.07.25 |
목이 탈때 한잔 어떠신가요.. (0) | 2021.07.24 |
매일 퀸 유튜브보다가 CD 구입하다 (0) | 202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