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의 이야기가 여기에...

내 이야기가 담겨있다.

선생님께서 손수 그려주신 연꽃부채

신혼초에 크리스탈 조각에 꼬쳐 처음으로 고른 청색크리스탈 꽃병  지급도 맘에 든다. 청색이라 (벌써 40년이 되었다.정말 세월은 빠르다)

아주 오래전 친구가 베트남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해준  나무로 깍아 만든 활짝 웃는 돼지  (얼마나 무거웠을까 ...) 

딸과 같이 한 부산여행에서 밤야시장 구경하다  딸이 선물해 준 자주색 곰돌이

작년 통영에서 만난 서형일 화백님의 작품

일산시장 장날에 팔려나온 똥강아지 삼형제

내가 처음 만나 사진 찍은 나의 첫사랑 살구나무

화정도서관에서 진행한 "고맙습니다. 내 인생 "자서전 출판기념회 

고양시 이재준 시장님과 함께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