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게서 배롱나무 촬영하고 오셨는데 하도 아름다워서
나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코로나이후 더 못간거 같다.
몇년은 족히 지났겠다.
나도 샅샅이 보기로 맘먹었다.
4시간 동안 호수공원에 있었던거 같다.
이더위에 땀 뻘벌 흘리면서 집중 할 수 있었다니 얼마나 행복한가
살아있기에 가능한일이다.
아직 내게 이런 열정이 있음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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