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해를 보니 큰딸이 4살 때 그린 그림이다.
동생은 언니따라 그대로 그리고
머리카락 나의 파마한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다.
동그랗게 표현한게 재미있다
이제는
액자는 버리고 사진만 남겼다...
이게
진정한 미니멀라이프일까 ...
다시 한번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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