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20명 넘게 줄서는 건 보통이다.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오늘 줄은 짧았는데 앞사람이 10개 사는 바람에 오래기다렸다.
우선 야채라 달지 않아 입맛을 사로잡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어리연 (2016 년 9월6일) 꽃말은 "수면의 요정' 이라고 한단다. (0) | 2021.09.07 |
---|---|
모감주나무 노란 꽃 (0) | 2021.09.06 |
모감주나무 열매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이란다. (0) | 2021.09.06 |
2021.09.04 우리동네 이야기 (0) | 2021.09.06 |
나 ... (0) | 202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