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구름 뒤에 숨어 버렸나보다.
그래도 소원은 빌어야지...
그리고 그림자 놀이만 하다가 들어왔다.
빗방울이 때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비오는 소리가 무섭게 들린다...
왜 나의 그림자가 2개가 됐을까...
여기하나,저기하나...
그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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