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감사. 우아 란다.
다알리아 꽃도 맘에 들고
꽂말도 좋아 닉네임으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대기--이종철 (0) | 2022.02.03 |
---|---|
몇해전에 흥국사 올라가다 만난 다알리아 (0) | 2022.02.02 |
요사이 남편이 보는 책 (0) | 2022.02.02 |
헤이리 카페에서 (0) | 2022.02.02 |
마장호수공원 가보기 (0) | 2022.02.01 |
까대기--이종철 (0) | 2022.02.03 |
---|---|
몇해전에 흥국사 올라가다 만난 다알리아 (0) | 2022.02.02 |
요사이 남편이 보는 책 (0) | 2022.02.02 |
헤이리 카페에서 (0) | 2022.02.02 |
마장호수공원 가보기 (0) | 202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