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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

by 다알리아꽃 2022. 2. 13.

대만인가 갔다가 식구들에게 주려고 술이 든 쵸코렛이었다.

술이 있어 그런지 맛이 독특했다.

포장이 너무 예뻐서 올렸다.

함박꽃이다 . (북한의 국화)

일산호수공원 정지용 님의 시비 근처에 있다.

특별한 친구와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이제와서 보니.....

생도너츠를 좋아한다.

큰딸이 너무 귀여웠다.

얼굴이 아빠랑 똑 같다.

이모가 자기만한 인형을 선물했다 .

여주였던거 같다.  --담양 소쇄원 -- 정확하게 기억을 한다. --담양에 손택수시인님과 떠나는 길위의 인문학 시간이었다.

이제 다시 친구가 커피를 타주지 못한다...

일산시장 장날에 만난 "똥강아지3형제 "

넘 귀여웠다.

컴퓨터 대문사진이다.

지금도 ...

속초시장 술빵이다. 

지금도 기억하는 맛이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이근후 --

나도 이렇게 살다가 죽고 싶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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