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가 갔다가 식구들에게 주려고 술이 든 쵸코렛이었다.
술이 있어 그런지 맛이 독특했다.
포장이 너무 예뻐서 올렸다.
함박꽃이다 . (북한의 국화)
일산호수공원 정지용 님의 시비 근처에 있다.
특별한 친구와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이제와서 보니.....
생도너츠를 좋아한다.
큰딸이 너무 귀여웠다.
얼굴이 아빠랑 똑 같다.
이모가 자기만한 인형을 선물했다 .
여주였던거 같다. --담양 소쇄원 -- 정확하게 기억을 한다. --담양에 손택수시인님과 떠나는 길위의 인문학 시간이었다.
이제 다시 친구가 커피를 타주지 못한다...
일산시장 장날에 만난 "똥강아지3형제 "
넘 귀여웠다.
컴퓨터 대문사진이다.
지금도 ...
속초시장 술빵이다.
지금도 기억하는 맛이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이근후 --
나도 이렇게 살다가 죽고 싶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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