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가는 전철안
엉덩이가 뜨끈뜨끈
처음 느껴보는 맛이다.
찜질방 가본 지도 3년이 넘었다.
찜질방 바닥이나 만큼 뜨겁다.
따스함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역시 여행은 즐겁다 ...
전철안에서 휴대폰이 최고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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