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집을 장식한 남천나무 빨강열매
양평군 전통시장. 주로 양평 물맑은 시장을 간다. 3일, 8일
-- 마성떡볶이집 --
양평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다. 오뎅 한꼬치 먹으면 추위도 다 사라진다. 젊은 사장님이 열심히도 산다. 넘 예쁘다.
남이섬 놀러가면 팔기도 했던거 같다. 지난시절 난로에 뎁혀진 양은 도시락을 마구마구 흔들어서 먹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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