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사를 하는 이유도 맞춤법 띄어쓰기가
한참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22.02.14 |
---|---|
엄마의 흔적 (0) | 2022.02.14 |
갈증나는데 한잔... (0) | 2022.02.14 |
아버지 은수저 (0) | 2022.02.14 |
켈리그라피 전에 써놓은 (0) | 2022.02.14 |
내가 필사를 하는 이유도 맞춤법 띄어쓰기가
... (0) | 2022.02.14 |
---|---|
엄마의 흔적 (0) | 2022.02.14 |
갈증나는데 한잔... (0) | 2022.02.14 |
아버지 은수저 (0) | 2022.02.14 |
켈리그라피 전에 써놓은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