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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작은 멸치볶기

by 다알리아꽃 2022. 2. 15.

이번에는 과자처럼 바싹거리는 멸치가
먹고 싶어 양평지인 레시피따라했다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있다.

지인을 만나고 오면 기분이 좋아져 

무슨 일이든 다 할거 같다.

내게 비타민을 주는 그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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