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과자처럼 바싹거리는 멸치가
먹고 싶어 양평지인 레시피따라했다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있다.
지인을 만나고 오면 기분이 좋아져
무슨 일이든 다 할거 같다.
내게 비타민을 주는 그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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