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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머지 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22. 2. 19.

주차장이다.

좋은점은 무료 주차장이다.

차박히는 차들도 보인다.

일단 멋져보인다.

음식점이 오후 9시가 되니 불을 꺼버렸다.

흔적도 안보인다

 

 

저기 달이 떴다.

블로그 친구님들도 소원 빌어보세요.

아마도 다 들어 주신다고 하네요.

힘 닿는데까지요 ~ ~ ~

 

 

전에 배움의 쉼터에서 장항습지랑 ..행호에서 사는 생태이야기도 해주시고 부채에 그림도 

그려넣었다...

 

나의 첫사랑 살구나무가 나를 설레게한다...

얼마있다가 살구꽃 피운 너를 보러올께.

기다려 줄 수 있겠지 !

고마워!

다음에 꼭 만나자 ~ ~ ~ 

나도 차박하고싶다.

우선 자동차 극장부터 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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