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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내가 머물었던 곳 (통영) 게스트하우스

by 다알리아꽃 2022. 2. 26.

나의 방

바다가 가까이 있어 좋다.

식사를 이렇게 준비해 주신다.

집밥같아 넘 맛있게 먹었다.

나물하나  어러가지가 이모님의 정성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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