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물어물어 찾아 간 곳이다.
여행 잘하고 있는 내모습도 보인다..
이렇게 서투른 네일은 내가 한것이다.
이렇게 먼 박경리 기념관에 와서도 꽃반지를 끼워 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
거목이 아름답다.
또 혼자라 맘껏 느끼고 볼 수 있어좋다
어떻게 꾸몄을까
가는 길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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