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티켓 끊어 내게 선물로 주고 간다.
남편과니는 주민등록 나이보고 통과한다.
좋아해야하는지, 아니면 싫어해야하는지 ㅋㅋㅋ
팥배나무 꽃피면 잘보리라...
쥐똥나무대가 굵다.
남녀노소가 없다.
다들 말은 바람 맞고 새소리 들으러 고고
아이들도 부모님 손잡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쳐 못 본곳은 핸폰보기 (0) | 2022.03.02 |
|---|---|
| 서오릉 역사문화관 (0) | 2022.03.02 |
| 어제 산 입술 (0) | 2022.03.02 |
| 어제 선물 주신 하트~ (0) | 2022.03.01 |
| 어제 남대문 시장에서 사온 핸드폰 고리 (0) | 2022.0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