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 역사문화관 글씨체가 매력적이다.
얼마나 사랑을 주었길래 연초록이 넘예쁘다.
싹이 열심히 자라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다.
이 역사문화관도 코로나땜에 2년동안이나 쉬었다고 한다.
어린정조의 글씨라 한다.
고종황제라 한다.
조금씩 관심 가니까 하나씩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적가의 그림이 멋지다.
타일로 표현했다 .
다행히 국경일이라 브레이크 타임이 없었다.
딸이 나름대로 점심 먹을 곳을 찾았다.
생선구이집으로...
생선구이가 푸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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