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 문구 고를때도
행복하다.
4년 전인가 돼지코 연필깍기가 500원인데
너무 잘깍여 지인들에게 선물로 돌렸댜.
가격도 엄청 싸지만 연필로 글쓰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일단 작고 다른 어느 연필보다 잘깍여
넘 야무지당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찍기 싫어하는... (0) | 2022.03.05 |
---|---|
작년 생일 작은 딸의 선물 (0) | 2022.03.05 |
인왕산 수성동계곡 (0) | 2022.03.05 |
... (0) | 2022.03.05 |
딸이 만들어준 글씨 (0) | 2022.03.05 |